
3일 오전 50분쯤 청주시 흥덕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옥산휴게소 인근에서 17톤 화물차가 22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7톤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추돌 사고 이후 화물차가 모두 불에 탔고, 22톤 화물차는 절반 가까이 불에 탔다.
사고 수습을 위해 고속도로가 일부 통제되면서 한때 차량 정체가 이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일 오전 50분쯤 청주시 흥덕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옥산휴게소 인근에서 17톤 화물차가 22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7톤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추돌 사고 이후 화물차가 모두 불에 탔고, 22톤 화물차는 절반 가까이 불에 탔다.
사고 수습을 위해 고속도로가 일부 통제되면서 한때 차량 정체가 이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