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 복권 판매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약 2시간 만에 복구됐다.
28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복권 시스템이 오후 4시 20분을 기점으로 다시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앞서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은 "오후 2시 44분부터 일부 판매점 및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로또 판매 지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공지한 바 있다.
동행복권은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