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 줄'...35세 강민경, 동안 여신의 설레는 가을 산책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11-28 16: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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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독보적인 미모로 가을 끝자락 분위기를 보여줬다.









지난 27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폭닥폭닥… 이불 밖으로 나오기 싫은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화이트 퍼 포인트가 더해진 베이지 롱 더플코트를 툭 걸친 채, 포근하면서도 단정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안에는 선명한 블루 컬러 니트를 매치해 대비를 주면서, 전체적인 착장에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0월 신곡 ‘TIME CAPSULE’을 발표하며 특유의 감성 보컬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과 패션 브랜드 활동, 기부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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