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에서 어린이를 다수 태운 소형버스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9시 16분 경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에서 한 축구클럽 소속 초등학생들이 탄 버스가 전도돼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강릉 방면을 통제 중이며,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용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에서 어린이를 다수 태운 소형버스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9시 16분 경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에서 한 축구클럽 소속 초등학생들이 탄 버스가 전도돼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강릉 방면을 통제 중이며,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