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함께한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에일리는 자신의 SNS에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시원한 pool day. 행복하고 즐거운 신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함꼐 두바이의 한 리조트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에일리는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명품 몸매를 뽐내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일리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지난 4월 20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