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으로 뭉친 울쎄라 엠버서더 '최화정X오상욱' 싱글즈 커버 장식(화보)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1-06 17:48:2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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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서현 인턴기자) 배우 최화정과 펜싱 선수 오상욱이 '싱글즈' 커버에서 만났다.



6일 매거진 '싱글즈'에서 1월 호 커버를 장식한 울쎄라 엠버서더 최화정과 오상욱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울쎄라는 글로벌 에스테틱 리프팅 브랜드로 오상욱과 최화정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오버랩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오상욱은 이번 촬영에서 "펜싱의 품격을 높이고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운동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에 울쎄라와 함께하면서 멋진 화보를 촬영할 수 있어 기뻐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울쎄라의 엠버서더로서 "피부 속을 정확히 타켓팅하고 한 샷도 낭비하지 않는 울쎄라의 기술이 펜싱과 굉장히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경기에서든 목표를 정확히 보고, 한 포인트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하죠"라며 선정된 소감도 전했다.









이를 통해 최고를 위해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부분도 닮았다며 브랜드를 향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자신감'의 아이콘 최화정은 긍정적 에너지와 태도로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어깨 쫙 펴고, 입꼬리 올리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좋은 일이 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습관처럼 웃는 거예요”라며 부모님의 가르침 덕분에 갖게된 당당한 성격을 털어놨다.









또한 동안 비결로 습관을 강조했다.



그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좋은 습관 덕도 있는 것 같아요. 잘 자고 제대로 쉬며 관리에 소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리프팅에도 많은 대체품이 있지만, 제 기준은 바로 울쎄라®예요. 얼굴에 받는 거니까 아무거나 할 수 없잖아요.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FDA승인을 받았고, 의료진이 울쎄라® DeepSEE™기술을 통해 제 피부 속을 직접 보면서 필요한 부위에 정확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점이 제가 울쎄라®를 고집하는 가장 큰 이유죠"라며 1년에 한 번씩 받는다고 얘기했다.



자신감에서 기원한 당당함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최화정과 오상욱. 이들이 가진 자신감은 울쎄라를 만나 끝을 모르고 올라간다.



한편, 울쎄라의 새로운 엠버서더 오상욱과 최화정의 화보, 인터뷰는 '싱글즈' 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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