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허덕회)는 5일 경기 광주시에 소재한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인 품안의 집을 방문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공헌활동에서 경기동부지사는 품안의 집 임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난방비를 지원했다.
허덕회 경기동부지사장은 “ 금번 봉사활동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실시하였고 향후에도 우리공사 설립 목적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