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40년 철길 인생, 산으로 간 이봉갑 '제누 단백질 커피믹스' 선물에 화색

[ 비건뉴스 ] / 기사승인 : 2024-11-13 22:22:05 기사원문
  • -
  • +
  • 인쇄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MBN의 인기 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631회에서 방송인 윤택이 자연인에게 선물한 커피믹스가 화제다.





이번 자연인은 40년간 철길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산 중에 들어온 지 10년이 된 베테랑 자연인 이봉갑씨의 사연이 담겼다. 그는 자연의 리듬에 맞춰 낮에는 쉴 틈 없이 움직이다가도 이따금 정자에 흥얼거리는 여유를 만끽했다. 저녁을 챙겨 먹고는 아궁이 위에서 데워진 따뜻한 물로 씻고, 따끈한 온돌바닥에 누워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그의 일상이다. 방송인 윤택은 자연인에게 능숙하고 맛있는 저녁을 얻어먹고 답례로 제누(GENU) 단백질 커피믹스를 선물하며 꿀맛 같은 티타임을 가졌다.







윤택이 선물한 '제누(GENU) 스테비아 프로틴 단백질 커피믹스 바리스타'는 일명 '유지태 커피'로 알려져 있다. 제누 단백질 커피는 설탕은 빼고 단백질은 더한 커피믹스로, 최종 진화 형태의 '3세대 커피믹스'를 표방하고 있다.



기존 설탕이 들어있는 커피믹스 (1세대), 설탕을 스테비아로 대체한 스테비아 커피믹스(2세대)에 이어 100% FDA GRAS 등급의 프리미엄 식물성 단백질까지 추가했다. 제누 1포, 커피 1잔으로 중량 기준 20%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