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흘’ 언론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렸다.‘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영화다.이레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한강로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