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임수정, “명품보다 빛난 무결점 피부…동안미모 여전”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9-09 07:49: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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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명품보다 빛난 무결점 피부로 여전한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임수정은 8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여름의 맛”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블랙 셔츠와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코디는 임수정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녀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선택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임수정은 동안미모로 유명한 배우로, 이번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짧고 단정한 단발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그녀의 동안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며, 젊고 활기찬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이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임수정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그녀의 동안미모와 잘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삼덕동에서 열린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도 임수정은 단정한 패션과 품격 있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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