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너무 어려보여 학생인줄! 셔츠에 넥타이 사랑스러운 미니스커트 프레피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4 07:13: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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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이 사랑스러운 미니스커트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배우 진세연이 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진세연은 화이트 셔츠에 삼색 스트라이프 포인트가 더해진 회색 넥타이를 매어 스타일리시하고 도회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깔끔한 셔츠와 독특한 넥타이 조합이 인상적이다.

또한, 진세연은 회색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녀의 패션 감각은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플리츠 스커트의 디테일이 진세연의 밝고 발랄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특히 진세연은 검은색 안경을 활용해 지적이고 멋스러운 포인트를 주었다. 안경 하나로 전체적인 룩에 깊이와 세련미를 더한 그녀의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녀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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