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지난 3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무더위 속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재시는 백리스 비키니를 입고 있으며, 이는 그녀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재시가 입고 있는 비키니 수영복은 등이 드러나는 백리스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스타일은 은은한 블루와 브라운 톤이 섞인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몸에 딱 맞는 실루엣이 그녀의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잘 보여준다.
또한, 그녀의 몸매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운동을 통해 다져진 매끈한 등 근육이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몸매로, 운동선수의 딸답게 건강하고 탄탄한 체형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해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전체적인 룩을 더욱 세련되게 보이게 한다.
한편, 재시는 아빠인 이동국 선수의 우월한 유전자와 그녀의 꾸준한 자기관리로 인해 뛰어난 몸매와 패션 감각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그녀의 아름다움은 더욱 눈에 띄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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