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머리 싹둑’ 더 예쁜 엄마! 우아한 원피스-크롭 재킷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4 08:34: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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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이 소심한 헤어컷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배우 소유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소심한 헤어컷 ~드라이후 단정하니 좋았는데..샴푸하면 정반대느낌 >.< ㅎㅎ땀이 너무 나서 계속 부스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유진은 블랙 롱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속 그녀는 고급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세련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소유진은 연갈색 크롭 재킷을 착용해 차분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돋보였다. 재킷을 입은 그녀의 모습은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소유진은 머리를 자르고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아이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지난 11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 출연했으며, 현재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 중이다. 소유진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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