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내셔널비프 프로암 참가자, 뗏장은 가볍게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7-23 14:55:5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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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원주, 박태성 기자) 내셔널비프(한국지사장 이현동)는 23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트리니티 클럽에서 '2024 내셔널비프 프로암 10주년 대회'를 진행했다.



소속 선수이자 베테랑 안선주와 시즌 3승을 기록하고 있는 박현경과 이예원, 시즌 첫 우승과 함께 통산 2승을 거둔 이가영, 제12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낸 배소현이 프로암에 참석했다. 우승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는 최예림과 전예성, 황정미, 서어진, 현세린, 송가은, 전효민, 안지현, 허다빈, 강다나가 함께 했다.



이예원이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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