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눈빛이 다했다'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7-09 11:38:5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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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전도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히고 있다.



이날 임지연이 "전도연 선배를 닮고 싶어서 자칭 한예종 전도연이라고 하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이 출연한 영화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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