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2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오빠와 나는 MZ가 되고 싶은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의 패션은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고 있다. 먼저, 손담비가 착용한 비니 모자는 보라색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며 시선을 끌고 있다. 이 모자는 손담비의 스타일에 유니크한 매력을 더해준다.
![](https://file.mk.co.kr/meet/neds/2024/05/image_readtop_2024_385044_17167107615984658.png)
또한, 그녀가 입은 티셔츠는 흰색의 기본 아이템으로,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필수 아이템이다.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다른 아이템들과의 조화가 뛰어나다.
손담비는 패턴이 들어간 미니 원피스를 선택하여 심플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 원피스는 주머니가 있는 디자인으로 실용성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https://file.mk.co.kr/meet/neds/2024/05/image_readmed_2024_385044_17167107615984659.png)
발끝에는 검은색 슬리퍼를 신어 편안함을 강조했다. 슬리퍼는 전체적인 룩에 어울리는 캐주얼함을 더해주며, 손담비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손담비는 심플한 목걸이를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고 있다. 목걸이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며, 손담비의 패션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준다.
![](https://file.mk.co.kr/meet/neds/2024/05/image_readbot_2024_385044_17167107615984660.png)
한편, 손담비의 패션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는 조합으로,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모습이다. 손담비의 이러한 패션 감각은 많은 이들에게 아이템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