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17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패션위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키 190cm의 장신으로 알려진 변우석은 압도적인 다리 길이로 감탄사를 자아냈다. 또 이탈리아의 한 거리를 거닐며 여유를 보이는 등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섬머레터)''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