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탕웨이, ‘버버리 주최’ 한중 미모 대결..“황홀한 얼굴합”에 볼수록 빠져들어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25 05:30: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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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berry, 대표적인 영국 패션 브랜드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시그니처 백 ‘로킹 홀스 백’의 글로벌 캠페인을 새롭게 공개하며 패션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특별한 백은 승마와 버버리의 오랜 연결고리를 표현하며, 부드러운 곡선 실루엣과 함께 어린 시절의 흔들 목마 장난감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이 백에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버버리의 새로운 ‘b’ 모양 잠금장치와 기마상(EKD) 로고가 가방 뒷면에 섬세하게 새겨져 있어 독계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배우들과 모델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한국의 배우 전지현과 중국의 탕웨이, 태국의 브라이트, 일본의 아사미 미즈카와, 그리고 영국의 릴리 도널드슨, 모로코-영국 혼혈의 노라 아탈까지 다양한 국적의 스타들이 버버리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이번 캠페인을 더욱 빛내주었다.

이들 각각이 버버리 로킹 홀스 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였다.

한편 버버리 로킹 홀스 백은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제공되며, 오는 2024년 가을 시즌에는 더욱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로킹 홀스 토트백’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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