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강원도 '최대 7cm눈 대설주의보' 내일날씨→서울아침 '기온뚝'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5-15 20:33:5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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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강풍주의보 날씨예보 (기상청 제공)
대설주의보, 강풍주의보 날씨예보 (기상청 제공)

스승의날인 부처님오신날인 15일 오후 19시20분 강원도 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

또, 15일 20시 기준, 전라도지역에 강풍경보로 변경됐으며, 강원도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내일 16일 새벽(00~06시)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으나, 경기동부와 충북은 아침(06~09시)까지, 강원도와 경북권은 낮(12~15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날씨예보했다.

이번 비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며,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고, 특히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는 내일 아침(06~09시)까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같은 지역에서도 고도와 지형에 따라 적설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그 밖의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는 내일 새벽(00~03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기온이 낮아져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눈이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15~16일)
- (수도권) 경기동부: 10~40mm/ 서울.인천.경기서부: 5~20mm/ 서해5도(15일): 5mm 내외
- (강원도) 강원내륙, 강원중.북부동해안: 20~60mm(많은 곳 중.북부동해안 80mm이상)/
강원산지, 강원남부동해안: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
- (충청권) 충북북부: 20~60mm/ 충북중.남부: 10~40mm/ 대전.세종.충남: 5~20mm
- (전라권) 전북: 5~30mm/ 광주.전남: 5~10mm
- (경상권)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 30~80mm(많은 곳 경북북부동해안 100mm 이상)/
경북북부내륙, 울릉도.독도: 20~60mm/ 대구.경북남부: 10~40mm/
부산.울산.경남내륙: 5~20mm/ 경남남해안: 5mm 내외
- (제주도, 15일) 제주도: 5mm 미만

* 예상 적설(15~16일)
- (강원도) 강원산지: 1~5cm(많은 곳 중.북부 높은 산지 7cm 이상)

16일 날씨예보 (기상청 제공)
16일 날씨예보 (기상청 제공)

내일 16일 새벽(00~06시)까지 대기 상층(고도 5km 상공)의 찬 공기(영하 25도 이하)가 남하하면서 일시적으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16일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산지 70km/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서해안, 일부 전북, 전남권, 일부 경상권과 제주도(남부 제외)에 강풍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강원영동과 일부 경기서부내륙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16일은 동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17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면서 강한 너울이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다.

17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1~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모레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내일(16일) 아침 기온은 오늘(15일)보다 2~5도가량 낮아 중부내륙,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도 10도 이하가 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목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강원내륙.산지 5도 이하)로 쌀쌀하겠으나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가량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서울날씨는 수도권에는 오늘(15일) 늦은 밤(21~24시)까지 대기 상층(고도 5km 상공)의 찬 공기(영하 25도 이하)가 남하하면서 일시적으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천둥.번개와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일부 경기동부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서해5도와 섬지역, 인천.경기서해안에는 오늘(15일) 밤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일부 경기서부내륙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 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한, 서울과 그 밖의 경기내륙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15일) 바람이 25~60km/h(7~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서해중부먼바다는 물결이 1.0~3.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인천.경기앞바다는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기온은 17일 아침까지 평년(최저기온 9~14도, 최고기온 21~25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모레 낮부터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16일) 아침까지 눈이 내리는 곳은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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