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산다라박은 자신이 “엘리트 플러스 회원”임을 밝히며 퍼스트 클래스로의 업그레이드 소식을 기쁘게 전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그녀는 기내의 넓은 퍼스트 클래스 좌석에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좌석은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큰 개인용 모니터가 갖춰져 있는 등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산다라박은 이번 여행에서 싱가포르 소재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서를 막론하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그녀의 모습이 팬들에게는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최근 공개한 리조트에서의 비키니 사진 또한 팬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그녀의 다양한 여행지와 활동이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패션 면에서도 산다라박은 늘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번 퍼스트 클래스에서의 사진에서 그녀는 녹색 비니와 대형 선글라스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 복장을 선보였다.
편안하면서도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그녀의 복장은 많은 이들에게 아이템을 주고 있다.
산다라박의 행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다음 목적지가 어디일지, 그리고 그녀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그녀의 여행은 단순한 휴가를 넘어서, 그녀의 개성과 패션,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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