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시세차익’ 이다해 ♥세븐…“그레이튼 품에 안고, 강릉 바다야~내가 왔다”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05 17:41: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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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강릉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강릉 좋다”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푸르른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그녀의 휴식 시간이 얼마나 평화로웠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이다해는 분홍색 니트 상의와 동일한 색상의 짧은 스커트를 매치하여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 옷차림은 봄이나 초가을의 야외 활동에 적합하며, 밝은 색상이 캐주얼하면서도 시선을 끈다.





액세서리로는 귀여운 강아지 그레이튼을품에 안고 있으며, 선글라스는 그녀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강조한다.

신발은 편안한 벨크로 스트랩 샌들을 착용하고 있어, 편안함과 실용성을 겸비했다고 볼 수 있다.

이다해의 이번 포스팅은 단순한 일상 공유를 넘어, 그녀가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접근하기 쉬운 스타일을 통해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팬들에게 다가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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