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채정안, “토욜이니까”로 주말 아침부터 마시고…“분위기 UP!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05 10:54: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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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주말을 맞이하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복 차림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욜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며 주말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화이트 티셔츠에 회색 반바지를 매치하여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러한 캐주얼한 차림은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으며, 일상에서도 패션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더불어, 채정안은 검은색 셔츠재킷을 추가하여 유니크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보라색 캡 모자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힙한 감각을 더하며,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러한 패션 아이템은 채정안만의 개성과 패션 센스를 강조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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