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성유리, “멈추지 않는 아름다움...애둘맘 맞아? ‘쇄골 미인’의 정석”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04 10:54: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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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핑클 멤버이자 지금은 배우로 활동 중인 성유리가 팔색조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성유리가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이번 포스트에서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블랙 슬리브리스 레이스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어, 그녀의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이 돋보였다. 레이스 소재가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성유리의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더 강조했으며, 그녀의 품격 있는 이미지와 잘 어울렸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재킷과 롱스커트를 매치한 세트업을 착용해 보다 모던하고 깔끔한 코디를 선보였다.

이러한 차림은 성유리가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스카프가 장식된 회색 퍼프 재킷과 롱스커트를 조합한 차분하고 세련된 스타일이다. 이는 성유리가 고급스러운 패션을 어떻게 연출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로,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의 결혼 후, 현재 두 딸의 엄마로서 가정생활에 충실하면서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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