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패션도 ‘미모’도 점점 어려지네! “스타일리시한 미니스커트…아슬아슬하다”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17 20:18: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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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의 강민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게시하며, 주말을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17일 강민경은 “예쁜 가방을 잘 찍어보려고 디카를 샀는데, 색감이 너무 좋아서 열장 꽉꽉 채워봤어요. 우헤헤 좋은 주말 되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화이트 골지 폴로 티셔츠 위에 베이지색 뷔스티에 조끼를 레이어드해 몸에 꼭 맞는 핏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카키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플랫 슈즈와 레그 워머, 그리고 브라운 핸드백을 조합한 그녀의 스타일은 트렌디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노래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나,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 줄 것이라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강민경은 이번 신곡을 통해 감성적인 목소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리스너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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