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흥미로운 동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엉덩이 올라가는 소리 ㅋㅋㅋ”라는 제목으로 올린 이 영상에서 최은경은 헬스장에서 엎드린 자세로 무거운 바벨을 들어 올리는 장면을 선보였다.
그녀는 무게에 대한 두려움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동시에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최은경의 말처럼 실제로 ‘엉덩이만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흥미를 더했다.
이 영상이 촬영된 헬스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사진 최은경이 갈색 운동 상의와 푸른색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어, 이러한 스타일의 운동복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은경의 이번 동영상 게재는 그녀가 평소에 갖고 있는 유쾌한 성격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우러진 결과로, 많은 네티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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