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정은, 뉴욕에서 남편과 함께 결혼 8주년 기념...”여러분~’부자 되세요~’ 외치더니”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01 09:50: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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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결혼 8주년을 맞아 특별한 순간을 팬들과 공유했다.

그녀는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결혼 8주년을 기념하며”라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들은 김정은이 환하게 웃는 모습과 함께, 생일이나 기념일에 어울리는 특별한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순간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김정은은 밝은 노란색 상의를 입고 있으며, 그녀의 앞에는 초가 꽂힌 크고 화려한 디저트 컵이 눈길을 끈다.

디저트의 크기와 모양은 그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두운 식당 내부의 조명은 디저트와 김정은의 얼굴을 밝게 비추어 그녀의 행복한 표정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 조명은 축하의 분위기를 한층 더 향상시키며, 기쁘고 행복한 순간을 잘 포착하고 있다.

김정은은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개인 채널을 통한 공유는 그녀가 자신의 개인적인 삶의 특별한 순간들을 팬들과 나누고자 하는 그녀의 의지를 보여준다.

결혼 8주년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맞이하여 뉴욕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그녀는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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