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같은 반 되고 싶은 남자 스타 1위는 '이 사람'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3-02 14:37:5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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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뷔 /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의 멤버인 뷔가 "새 학기 같은 반이 되고 싶은 남자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된 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그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최근 '스타폴'이 주관한 이번 설문조사는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이어졌다.

그 결과 뷔는 총 3만 2,105표 중 2만 3,75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투표수의 74%에 해당하는 수치로, 그의 엄청난 인기를 입증하는 결과였다.

뷔는 과거 tvN의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학창 시절에는 '다 같이 놀고 어울리고 싶어 하는 유형'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그의 성격은 그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잘 드러나게 된다.

방탄소년단 뷔 /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뷔 / 빅히트뮤직 제공

한편, 뷔는 기초군사훈련과 후반기 교육을 모두 수료한 후, 2군단 군사경찰단으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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