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헬스] 동안 외모에 대한 갈망, 초음파리프팅 기술 도움 될 수 있어

[ 비건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9 17:29:2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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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젊고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는 모두가 꿈꾸고 소망하는 바다. 이를 위해 많은 이들이 동안 유지와 노화 개선을 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 홈케어 디바이스, 건강식품 섭취, 운동 등 다양한 노력들을 시도한다.



노화는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시작되며 50~60대에 이르면 눈에 띄게 피부가 늘어지거나 주름이 생기곤 한다. 이로 인해 전체적으로 얼굴이 처져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젊었을 때와는 다른 인상을 만들기도 한다.



자연적인 피부 노화 과정은 환경적 요인과 생활습관에 따라 가속화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환경, 스트레스, 흡연 등은 피부 노화를 빠르게 진행시킨다.



피부노화가 한 번 진행돼서 잃은 탄력은 기능성 화장품이나 홈케어 디바이스만으로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본인의 피부 문제에 맞는 시술을 받는 게 좋다. 특히 최근에는 울쎄라, 슈링크, 리프테라2, 텐써마 등의 레이저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이 많이 권장되고 있다.



먼저, 울쎄라 리프팅은 노화가 진행 중인 피부 층에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에너지를 피부 속 깊이 SMAS 층에만 전달해 조직을 응고 수축하는 원리로 비침습적으로 리프팅하는 시술이다.



슈링크 리프팅은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부터 근막층까지 전달해 처진 피부의 탄력을 개선한다. 초음파로 피부 진피층과 근막층에 공급된 열에너지가 콜라겐을 자극, 콜라겐이 스스로 지속 재생될 수 있도록 도와 피부 탄력이 개선되는 원리이다.



리프테라2 리프팅은 두 가지 타입의 조사 방식을 통해서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SMAS층과 진피하부층에 전달해 스킨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레이저 리프팅보다 얼굴에 굴곡진 부분들을 세밀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텐써마 리프팅은 모노폴라 방식의 고주파로 진피에 높은 열을 전달해 조직을 응고시키고 콜라겐 형성을 촉진하는 방식이다. S.T.C 쿨링매커니즘 시스템이 적용돼 피부의 표피를 냉각시켜 통증과 화상을 방지한다.



아울러 각기 다른 장비를 혼합해 시술하면, 각 장비마다 가진 고유의 특장점이 어우러져 보다 배가된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각 층이 스스로 탄력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줌과 동시에 즉각적인 지방세포 사멸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잠실비앤미의원 임진영 대표원장은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개인마다 다른 나이와 피부 노화 정도, 조직 두께 외 발생할 문제점이 모두 다르므로, 정밀 진단을 받은 뒤 각자에게 맞는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의료진과 논의한 뒤 적합한 시술 방법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리프팅 시술은 어느 정도의 깊이와 각도, 강도로 에너지를 전달할 것인지, 몇 주 간격으로 시술해야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을 수 있는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숙련도 높은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다면 통증이나 부기, 멍과 같은 부작용의 우려는 낮추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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