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종로에 곽상언 후보 단수 공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8 11:19:5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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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구 예비후보(곽상언캠프)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구 예비후보(곽상언캠프)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서울 종로구에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변호사를 단수 추천했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8차 공천심사 결과 9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추천과 경선 지역을 발표했다.

단수 추천 후보는 ▲서울=△종로구 곽상언 △송파구갑 조재희 ▲경기=△구로시 윤호중 △김포시을 박상혁 ▲강원=△속초인제고성양양군 김도균 후보가 공천을 확정했다.

경선 선거구는 ▲서울=중구성동구을 박성준-정호준 ▲강원=△춘천철원화천양구군을 유정배-전성 ▲전남=△목포시 김원이-배종호 △고흥보성장흥강진군 김승남 문금주 후보 등 2인 경선을 치른다.

공관위는 전략공천지역으로 △서울 성북구을 △인천 부평구을 △경기도 오산시 △용인시갑, △청주시 서원구 △청원구 등 6개 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의결해 전략공관위에 이관했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6개 전략지역 결정은 전반적으로 기동민 의원 선거구를 제외하고는 본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고 이 지역에서 전략공관위에 이관된 것을 컷오프됐다고 하는데 전략공관위에서 전략경선을 실시할 수 있어 이 지역 후보들이 경선할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전략공관위원장의 권한"이라고 말했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기동민 의원의 경우는 금품수수 혐의가 올라와 공관위 산하 도덕성 검증 소위원회의에서 며칠간 검증 끝에 기동민 의원의 지역구인 성북구을은 전략공관위로 이관해 판단을 받는게 적절하다는 보고와 토론 끝에 전략공관위의 심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기동민 의원의 경우 같은 혐의로 이수진 비례의원도 묶여 있는데 이수진 의원과 다르게 형평성 문제가 고려됐느냐'는 질문에 "공관위에서는 금품수수를 본인이 인정한 후보에 경우에는 도덕성 소위원회에서 심사 한 후 공관위에 올려 심사하도록 되어 있고 기동민 의원의 경우 본인이 금품수수를 인정했고 이수진 의원의 경우는 금품수수를 인정하지 않아 공관위에 이수진 의원의 적격성 있는 것으로 올라왔기에 이수진 의원에 대해 정상적으로 심사했다"고 말했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기동민 의원은 본인이 인정했고 이수진 의원의 인정하지 않았으며 이수진 의원의 경우 금품수수를 했다는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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