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스타트업 현장 애로 해결 위해 산·학·연·관 힘 모아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4-02-21 17:07:4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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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2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제1차 인증·시험 실무 멘토링 아카데미’가 열린다.
지역 스타트업의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산·학·연·관이 힘을 모은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대구,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계명문화대 산학협력단,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센터 등 13개 기관은 올해 ‘기술혁신 역량강화 협업사업’을 마련했다.

사업 실행 방안으로 다음달 22일 대경중기청에서 ‘제1차 인증·시험 실무 멘토링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멘토링 아카데미는 힘들게 제품을 개발해 놓고도 인증획득이나 시험방법 등을 몰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현장 애로에 대해서는 협업 기관과 함께 합동 멘토링 및 맞춤형 전문가 현장 파견 지도를 통해 안정적 사업화를 뒷받침한다.

22일 열리는 제1차 멘토링 아카데미는 실무특강을 통해 인증·시험 관련 실무부터 노하우, 지원 정보까지 필수 지식과 상식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실무특강을 통해서도 해결이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는 이날 즉석에서 선정·심의단이 맞춤형 전문기관과 1:1 매칭을 캐스팅해 전문가를 현장에 직접 파견하며 최대 3일까지 무료로 심층 지도할 예정이다.

단 전문가 현장지도 지원 대상은 본사 기준 대구‧경북 소재 창업기업 또는 소기업으로 실무특강을 이수하고, 인증‧시험 전문기관과 매칭된 경우만 지원한다.

이은청 대경중기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돼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됨은 물론 자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기술혁신 역량강화 협업사업의 성공적 운영으로 모범사례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환 기자 km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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