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다 무슨 일...지창욱, 실내 흡연 인정→논란에 공식 사과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2-11 11:4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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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실내 흡연 논란을 일으킨 지창욱이 고개를 숙였다.



11일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지창욱의 실내 흡연에 관해 사과의 뜻을 담은 공식입장을 전했다.



먼저 소속사는 "지난 1월 26일 공개된 드라마 메이킹 콘텐츠 내 지창욱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며 "해당 메이킹 콘텐츠 중 지창욱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장면이 포함됐다. 부적절한 장면으로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지창욱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콘텐츠를 접하신 분들과 현장의 스태프, 출연자분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이번 일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공개된 JTBC 토일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메이킹 영상에서는 지창욱이 실내 흡연하는 장면이 포착돼 누리꾼의 뭇매를 맞았다.



영상에서는 극 중 '독수리 오형제'라 불렸던 지창욱, 신혜선, 배명진, 이재원이 실내 세트장에서 리허설을 하는 장면이 담겼는데, 카메라를 등지고 앉은 지창욱이 리허설 도중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기며 논란이 됐다.



메이킹 영상에서 문제가 된 해당 부분은 삭제됐지만, 영상을 보면 네 사람 외에도 다수 스태프가 촬영을 위해 함께하고 있었던 만큼 이들이 모인 실내에서 흡연한 지창욱의 행동에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사진=ⓒ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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