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김미라, 한지완·강율에 유언 남기고 사망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2-07 20:48:5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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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제국' (사진=KBS)
'우아한 제국' (사진=KBS)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우아한 제국'에서는 정준희(김미라 분)가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죽음을 앞두고 정준희는 정우혁에 "아빠 없이 키운 거, 하고 싶은 배우 못하게 한 거, 죽을 힘을 다 해 키웠는데 모든 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정우혁은 "나만 보고 산 엄마한테 잘해주지 못하고 아픈 것도 늦게 알아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정준희는 "양희찬(방형주) 너희 아버지 영원히 아버지라 부를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용서해. 그 사람한테 사과 받았으니 그걸로 충분해. 미워하는 마음 가지고 살지마"라고 유언을 남겼다.

그러면서 서희재에게 "둘이 사랑하지 못하게 한 거 미안해"라고 말한 후 숨을 거뒀다.

한편 양희찬은 병원 문 밖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 아내와 딸을 지키기 위해서는. 준희와 우혁이에게 미안하지만 정말로 어쩔 수 없었어"라고 되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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