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 즉각 공포 재촉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1-28 12:16:4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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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 즉각 공포를 다시 한번 촉구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 즉각 공포를 다시 한번 촉구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정의당은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 즉각 공포를 어제에 이어 28일에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목청 높여 외쳤다.

배진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진짜 시급한 민생 현안인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은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데 그 침묵의 시간동안 노동자들은 수십억 손배폭탄으로 일상이 무너지고 있고 언론인들은 땡윤 뉴스와 보도지침을 떠올리며 괴로워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167개국 1억 9100만 명의 조합원이 가입한 국제노총에서도 노란봉투법 지지를 표명해왔고 국가인권위와 대법원, 그리고 수천만 노동자와 국민들까지 노란봉투법을 찬성하고 있다"며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 즉각 공포를 촉구했다.

배진교 원내대표는 "정의당은 어제도 여기 대통령실 앞에서 의원단, 비대위원단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며 "더 이상 미룰 이유도, 시간도, 명분도 없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노동자들이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권리,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정의당은 끝까지 최전선에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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