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스포츠 이솔 기자) 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을 기념해 서울 광화문에서 펼쳐진 월즈 팬 페스트 2023.
광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행사들과 더불어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라이브 콘서트가 펼쳐졌다. 첫 순서 QWER을 시작으로 니키 테일러, 머쉬베놈, FT아일랜드, (여자)아이들, 그리고 앨런 워커가 광화문을 뜨겁게 달궜다.
5인조 걸그룹 (여자)아이들(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 서브보컬 슈화가 건강한 각선미가 도드라지는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