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1일 자신의 SNS에 “다이브♥ 마마 대상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사한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윙크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장원영의 미모는 반짝이는 목걸이와 큐빅 피츠 보다 더 시선을 사로잡아 이목을 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달 26일 ‘2022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과 올해의 베스트 송을 동시에 수상했고 TOP10과 베스트 여자 그룹까지 더해 4관왕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30일 ‘2022 MAMA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과 대상과 올해의 노래,페이보릿 뉴 아티스트,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부문까지 4관왕을 달성했다.
또 장원영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2022 KBS 가요대축제’ MC로 발탁됐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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