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가나전 주심에 분노 표출→삭제 후 사과 “생각 짧았다”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11-29 10:57: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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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 가나 전 경기에 대해 댓글을 남겼다가 사과글을 올렸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대 3으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주심을 맡은 앤서니 테일러는 후반 추가 시간 10분이 주어진 상태에서 김문환의 슈팅이 코너킥으로 연결됐지만 곧바로 경기 종료 휘슬을 불었다.



대한민국 선수들과 벤투 감독은 강하게 항의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벤투 감독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이에 분노한 많은 축구 팬들이 앤서니 테일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항의 댓글을 남겼다.

류승룡 역시 29일 앤서니 테일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문어 모양의 이모티콘 세 개를 댓글로 남겼다.

이후 류승룡은 자신의 댓글을 캡처 사진이 온라인 상에 이슈가 되자, “죄송합니다. 바로 삭제했습니다. 생각이 짧았어요”라고 사과했다.

한편 류승룡은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해 영화 ‘극한직업’, ‘명량’, ‘표적’,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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