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고우림 “♥김연아, 포레스텔라 축가에 눈물 NO”[MK★TV픽]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11-27 01:20:01 기사원문
  • -
  • +
  • 인쇄
‘불후의 명곡’ 고우림이 김연아와 결혼한 가운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패티킴 1부가 진행됐다.

이날 이찬원은 “이 타이밍에서 대한민국 방송 3사, 종편, 케이블을 모든 채널을 다 뒤져봐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들을 수 없었던 고우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겠다”라고 말을 꺼냈다.



김준현은 “김연아도 포레스텔라의 무패 신화를 알고 있냐”라고 질문했다.

고우림은 “포레스텔라의 활동과 음악을 응원해주셔서”라며 “무패 신화와 왕중왕전도 늘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포레스텔라 멤버들에게 “우림 씨가 막내인데 결혼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어땠나”라고 물었다.

멤버들은 “결혼 소식보다 연애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라며 “그때 엄청 우림이를 때리면서 (놀랐다)”라며 “되게 귀엽게 보여줬다. 손 포개진 사진을 보여줬다. ‘우와? 진짜?’라고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포레스텔라는 “(고우림의 결혼식이) 가족 결혼식 하는 느낌이라 묘한 감정이 들더라”고 이야기했다.

고우림은 “결혼식 당일날 멤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오신 분들 다 인사해줬다. 이 자리를 빌어 멤버들에게도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포레스텔라 결혼 후 고우림의 모습에 대해 “유부남의 냄새가. 낯설었다. 그때 그날 느껴졌는데 가면서 체력도 회복되고 하면서 괜찮아졌다. 결혼 준비가 너무 힘들었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김준현은 “고우림의 결혼식에서 당연히 포레스텔라가 축가를 할 거라고 예상했고 불렀다”라고 언급했다.

포레스텔라는 “‘In Unaltra Vita(다음 생에서)’를 불렀다. 포레스텔라가 처음 결성되고 부른 곡이다. 또 다른 삶에서 영원한 사랑을 하겠다는 뜻이라 너무 딱 좋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김준현은 축가를 들은 뒤 김연아가 눈물을 흘렸을 거라고 말을 꺼냈고, 고우림은 “눈물은 안흘렸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