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나와라!"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WC 2위 확정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2-10-05 13:43:5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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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포스트시즌 첫 상대는 뉴욕 메츠로 확정됐다.

샌디에이고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 6-2로 이겼다.

이 승리로 89승 7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와일드카드 시리즈 대결은 와일드카드 1위 메츠와 대결로 확정됐다.

샌디에이고는 메츠 홈구장 시티필드에서 삼판양승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여기서 이기면 LA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 6번 유격수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1 기록했다.

6회 팀이 4점을 냈는데 여기에 기여했다. 1사 2, 3루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자신도 오스틴 놀라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기록했다.

선발 션 마네아는 6이닝 1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최종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와일드카드 시리즈 나머지 매치업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애틀 매리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탬파베이 레이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로 확정됐다. 8일부터 시작된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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