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숯으로 연 매출 37억 원 성공 비결은?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10-01 00:01:4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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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에서 연 매출 37억 원을 달성한 갑부 사연이 공개된다.

1일 방송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고기의 맛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숯으로 갑부가 된 김지훈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선선해진 날씨에 캠핑을 떠난 이들이 많아진 요즘, 야외 바비큐를 즐기기 위한 필수품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고기의 단짝 ‘숯불’이다.

이번 ‘서민갑부’의 주인공은 이 숯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연 매출 37억 원을 달성했다는데, 그의 성공 비법은 무엇인지 오는 방송을 통해 들어본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1,500평(약 5,000㎡) 규모의 숯 공장이 바로 지훈 씨의 작업장이다. 국산 참숯뿐 아니라 필리핀, 라오스, 미얀마 등 세계 각지에서 수입해온 다양한 숯을 전부 이곳에서 보관하고 있다는데.

만든 방식과 나무의 종류, 크기에 따라 사용하는 숯도 달라지는 탓에 9개가 넘는 창고마다 고깃집, 캠핑장, 마트 등 각각의 거래처로 나누어 보관하고 있다.

특히 그는 거래처 사장님들의 숯 배송료를 아껴주기 위해 평소 거래처에 방문할 때면 직접 숯을 가져다주는 서비스까지 한다고. 여기에 바쁜 가게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일손을 보태기도 한다는데. 이러한 행동이 그가 오랜 시간 거래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이다.

또, 그는 숯과 관련된 제품들까지 판매하고 있다. 처음엔 숯을 구매하는 캠핑장 사장님들의 요청으로 숯과 장작, 불판과 화로, 고기 집게, 가위, 소화기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하나둘 가져다 놓았다는데, 이젠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다.

덕분에 캠핑을 좋아하는 고객들은 물론 캠핑장 창업을 앞둔 예비 사장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출도 오르고 있다고.

이렇듯 그만의 숯에 대한 열정과 노하우로 연 매출 37억 원의 번듯한 갑부가 된 지훈 씨. 하지만 사실 아버지의 사업 실패 후 집안에 보탬이 되기 위해 고구마, 바나나, 액세서리 장사 등 쉴 틈 없이 노상 장사까지 했었다는데.

청춘을 바친 덕에 숯처럼 뜨거운 인생을 살 수 있었다는 지훈 씨의 성공 스토리는 10월 1일 오후 7시 5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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