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중국 전기차 시장 공략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2-09-26 15:42:1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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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중국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



바스프는 중국 잔장에 위치한 새로운 페어분트 생산단지에서 바스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공장을 가동하며 전기차 부품업체 ‘이버스바’와 함께 바스프의 혁신적인 소재 솔루션으로 개발한 컨셉 급속충전기를 선보였다.



이번 컨셉 급속충전기는 전자 부품 하우징, 충전건, 차단기, 스위치, 안전 부품, 케이블, 냉각 시스템 등 다양한 구성 요소에 바스프의 혁신적인 소재인 울트라미드 폴리아마이드,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폴리프탈아미드, 울트라듀어 폴리부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엘라스톨란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이 사용됐다.



바스프 아태지역 기능성 소재 사업부문 산업재 사업부 부사장 메릴린 리는 “컨셉 급속충전기에 사용된 바스프 소재는 난연성 및 전기 절연성을 비롯해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갖고 있다”며 “바스프의 독점 설계 시뮬레이션 기술인 울트라심은 설계 주기를 단축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버스바 사장인 린 구오준은 “이번 컨셉 급속충전기는 신뢰할 수 있고 내구성 있으며 안전한 고출력 충전기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라고 말했다.



린 사장은 “2025년까지 중국이 전세계 전기 자동차 시장의 약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충전 인프라는 전기차 대중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이라며 “시장의 요구 및 정부의 투자와 함께 급속충전기 건설이 가속화되고 있고 특히 고출력 충전기는 전기차 충전의 실현성과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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