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몸만 풀어도 압도적 존재감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2-07-07 09:33:5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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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푸이그의 복귀가 임박했다.

허리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된 키움 히어로즈 야시엘 푸이그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푸이그는 지난달 16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허리 부상을 당해 휴식을 취했다. 이번달 5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 푸이그는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배팅 훈련까지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푸이그를 지켜본 홍원기 감독은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7일 1군에 등록할 생각이다.

푸이그는 올해 6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2 55안타 8홈런 33득점 32타점을 기록 중이다. 부상으로 빠지기 전까지 6월 성적은 타율 0.286으로 상승세에 있었다.

푸이그가 빠진 키움은 6일 두산에 패하기 전까지 9연승을 달렸고 현재 1위 SSG에 한게임 반차로 추격하고 있다.

몸만 풀어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푸이그의 훈련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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