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신차 "토레스 vs 투싼" 비교 네티즌 선택은 이랬다...(+출고기간)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7-06 11:48: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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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국내 토종 SUV 강자 쌍용자동차에서 3년만에 신차 '토레스'를 출시하며 스펙과 가격대, 출고 기간, 비슷한 스펙인 '투싼'과 비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가 올라올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쌍용자동차의 토레스. 최근에는 비슷한 제원의 토레스와 투싼을 비교하기 시작하며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토레스와 투싼 모두 비슷한 크기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마음은 토레스로 향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과연, 소비자들이 투싼이 아닌 토레스의 손을 들어준 이유, 무엇일까?




쌍용차 3년만의 신차 출시




SUV 강자 쌍용자동차가 7월 5일 공식 출시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의 사전계약 대수가 3만대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김범석 쌍용차 마케팅담당은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신차발표회 이후 개발자간담회를 통해 토레스 사전계약 상황과 관련해 "당초 계획은 하반기 1만6800대인데 사전계약에 3만대 이상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NEWSIS




쌍용차는 토레스의 브랜드 슬로건은 '어드밴처러스'(Adventurous·모험을 즐기는) 입니다.



모험을 즐기기에 적합한 스펙인지 함께 살펴 볼까요?




외부디자인




한때 국산 SUV의 대명사로 유명했던 무쏘의 후속작으로 평가 받는 만큼, 정통 SUV의 레트로한 감성을 현대식으로 세련되게 해석하여 출시되었다고 쌍용측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토렌스의 외부 디자인 호불호가 나뉩니다. 오프로더 느낌의 SUV 제왕, 코란도의 위엄을 이어가는 강한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반응과 다른 차에서 많이 보던 디자인 요소가 짜집기 된것 같다는 반응으로 나뉩니다.





출처 : 연합뉴스





내부 디자인




실내공간은 쌍용 고유의 색깔을 잘 드러냈으며,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하는 최신 구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버튼식 변속기가 주류를 이루는 여타 신차들과 달리, 기어봉 타입의 변속기를 채택해 외관의 레트로한 멋을 실내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 쌍용자동차





"토레스 vs 투싼" 스펙 비교




토레스는 전장 4,685mm, 전폭 1,885mm, 전고 1,710mm, 휠베이스는 2,680mm에 달합니다. 토레스의 적재 공간은 703리터이며, 2열을 폴딩 하면 1,662리터로 늘어났습니다.

투싼은 전장 4,630mm, 전폭 1,865mm, 전고 1,665mm, 휠베이스 2,755mm입니다. 휠베이스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토레스가 조금 더 크지만 적재 공간은 폴딩 하면 토레스보다 넓입니다.



토레스, 투싼 모두 준대형급인 렉스턴보다 작은 중형 SUV 사이즈에 속합니다. 토레스는 T5 및 T7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690~3,040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투싼은 2,435~3,696만 원 정도이며, 두 자동차의 가격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비슷한 스펙과 성능, 가격을 두고 네티즌의 마음을 움직인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출처 : 살구뉴스
출처 : 살구뉴스




바로 "출고 기간" 이였습니다.



현재 투싼은 계약을 해도 1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토레스의 경우 7월 초부터 사전예약 종료 후 출고까지 1~3개월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쌍용 토레스 사전예약 하루만에 역대 최대치인 1만명 이상이 몰려들며 주문한 차량이 언제 출고 될지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출고일에 대한 부분을 확실하게 안내 받으셔야 합니다.



쌍용의 야심작 "토레스" 신차 출시로 SUV 차량 구매에 후보지가 넓어져 반기는 반면, 디자인과 출고기간을 두고 네티즌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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