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읍소하는 朴 위원장 참 안타깝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5-24 11:51:2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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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형동 중앙선대위 대변인/국제뉴스DB
▲국민의힘 김형동 중앙선대위 대변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24일 "국민 앞에 서서 민주당에 기회를 달라며 읍소하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형동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잘못했다' 염치없지만 한 번 더 부탁드린다며 지방선거 위기의 급박함이 묻어난 대국민 호소"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민주당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박지현 위원장 때문이 아니다"면서 "명분도 없는 출마를 나선 민주당의 기성 정치인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그들이 정치적 고향을 등지고, 정치적 계산에 따라 입맛에 맞는 지역으로 도망 다니며 무리하게 출마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형동 선대위 대변인은 "박지현 위원장이 민주당을 개혁하고 혁신하고자 하는 그 마음은 충분히 존중한다"면서 "지방선거 이후에는 민주당이 국민을 위한 협치에 나서주길" 간곡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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