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영옥(배우 한지민) 언니 다운증후군 영희 난감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5-22 22:12:31 기사원문
  • -
  • +
  • 인쇄
'우리들의 블루스' 영옥(배우 한지민) 언니 다운증후군 영희 난감(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영옥(배우 한지민) 언니 다운증후군 영희 난감(사진=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영옥(배우 한지민 분) 언니 영희가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4회에서 영옥은 쌍둥이 언니 영희의 존재에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영희가 직접 제주도를 방문하겠다고 밝히자 이를 말리기 위해 노력했다.

영옥은 "영희가 제주에 온다는 게 무슨 소리냐. 물질에 나가서 오면 제가 보살필 수 없다"며 영희의 제주 방문을 만류했다.

하지만 장 선생은 "영희가 문제가 아니다. 여기 시설 전체 리모델링이랑 숙소 도배장판 공사를 해서 여기 있는 친구들 전부 일주일간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영옥은 "번번이 너무 죄송한데요. 제가 영희를 데리고 있을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이어 장 선생은 "비행기 시간에 맞춰 나가라. 네가 안 나가면 승무원들이 난감해 할 거다"라며 마중 나갈 것을 당부했다.

영옥은 독백을 통해 "부모님이 결혼 후 잔병치레가 많은 영희를 위해 화가의 꿈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제주에 영희를 데리고 도착한 영옥은 동네 주민들에게 언니를 보여줬다.

이에 주민들은 '다운증후군'이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반응했다.

앞선 예고에서 이영옥이 “많이 놀랐나봐. 나랑 쌍둥이 언니 영희”라며 쌍둥이 언니를 소개하는 모습이 더해지며 이영옥에게 걸려온 전화의 정체가 쌍둥이 언니임을, 또 그로 인해 박정준과 이별을 결심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