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만 보고 간다' 윤형선 '필승' 행보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5-19 12:48:2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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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국제뉴스DB
▲윤형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의 승리를 위한 행보에 가속도가 붙었다.

윤형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후 출정식을 갖고 '계양만 보고 간다'를 본격화 한다.

윤형선 후보는 "미취학 아동 국가책임제 도입을 계양부터 추진하겠다"며 베이비 시터, 아동 간병인 등 3대 미취학 아동 부모 공약을 발표했다.

윤형선 후보는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의 경우 자녀의 올바른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여가시간에 육아에 전념할 수바께 없어 자신을 돌볼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해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져 있다"며 미취학 아동 부모를 위한 국가 책임제 공약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우선 베이비 시터 국가 책임제를 실시하겠다"면서 "이는 그동안 조부모 찬스, 고모 및 이모 찬스 등을 사용하며 불가피하 상황의 극복 및 육아 스트레스로부터 약간의 해방감을 느껴 왔지만 항상 미안함을 덜 수 없었던 미취학 아동 부모들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하기위해 가족이나 지원 등을 미취학 아동 부모가 직접 베이비 시터로 등록하면 나라에서 비용을 지급해 주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또 "어르신들을 돌보는 요양보호사처럼 아동들도 질환 등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할 때 부모의 부담을 완화시켜 주기 위해 아동 간병인제를 실시,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전하고 "이 역시 가족이나 지인 등을 해당 부모가 등록하면 국가가 비용을 지급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윤형선 후보는"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하원 국가 책임제도 실시, 부모가 불가피한 사항으로 등하원시 돌봄을 못할 경우 이 또한 가족이나 지인 등을 등록하면 이들에게 국가가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윤형선 후보는 "미취학 아동 부모 공약은 25년간 계양에서 의료기관을 운영, 진료하면서 겪은 미취학 아동 부모의 애로 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이를 해결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계양, 나아가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국 적용에 앞서 계양구부터 반드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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