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주전 2루수 라우, 허리 부상으로 IL행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2-05-17 05:38: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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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에 또 한 명의 부상 이탈자가 나왔다.

레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브랜든 라우를 허리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마누엘 마고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른데 이어 또 한 명의 핵심 타자가 이탈했다.

라우는 최근 네 경기중 두 경기를 결장했다. 특히 1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가 이유없이 제외됐었고, 16일 경기는 지명타자로 출전했었다.

케빈 캐시 감독은 16일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출전량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지명타자의 경우 선수들이 돌아가며 맡고 있다"며 라우의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지만, 이는 선수의 부상을 숨기기 위한 발언임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역 유력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라우는 의료진을 만나 구체적인 문제와 예상 회복 기간을 알아볼 예정이다.

2019시즌 올스타 출신인 라우는 이번 시즌 32경기에서 타율 0.212 출루율 0.293 장타율 0.415 5홈런 12타점 기록중이다.

이삭 파레디스가 그의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6경기에서 19타수 5안타 기록하고 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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