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 먹지 마세요" 이 커피를 먹는 것은 평생 먹을 세균을 미리 먹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5-16 10:15:3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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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향이 좋아 더치 커피를 많이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고급 커피로 자리매김한 것과 달리, 일부 더치 커피는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 이상 더치커피 먹지 마세요!






최근 식품의약처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에 판매하고 있는 더치커피 39개 제품을 수거해 세균 수와 대장균군을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7개 제품에서 세균 수 최대 허용기준치인 1000CFU/mL를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폐기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더치커피를 추출하는 용기와 노즐 등에서도 커피 찌꺼기가 눌러 붙어 있는 등 위생관리에 소홀한 업체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일은 이번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2015년에도 세균 기준치 680배 넘는 더치 커피를 유통한 5명이 입건 되기도 했었고, 2016년에는 기준치의 9900배에 이르는 세균이 검출되고 대장균까지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콜드브루 커피는 세균 수가 1ml당 100이하이어야하고 대장균이 검출되선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세균이 100만 마리 이상 나오면 부패가 시작되고 식중독균이 번식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치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박테리아나 곰팡이에 오염될 확률이 높은 5월부터 9월까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치커피는 냉장고에 보관해도 날씨가 더워지고 자주 꺼내 먹는 과정에서 손과 공기에 의한 오염으로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만큼 개봉 후 가급적 빨리 섭취는 것이 좋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더치 커피는 일반 아메리카노 커피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카페인 높은 음료를 즐겨 마실 경우 카페인 중독을 일으켜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다리에 힘 없어지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커피 효능 5






1) 항산화 효과




커피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커피 한잔의 항산화 효과는 비타민C를 300~590mg을 섭취한 것과 동일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다이어트




영국 노팅엄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의 항산화 성분들이 갈색지방을 활성화시켜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3) 당뇨예방




커피를 내릴 때 나오는 커피 기름을 카페스톨이라 하는데 이 성분은 제2형 당뇨병 발병위험을 낮추는 효능이 있습니다.



덴마크 연구팀이 당뇨를 유발한 쥐에게 카페스톨을 투여한 결과, 인슐린 분비량이 75~87% 증가했고, 인슐린 민감성이 42%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4) 우울증 감소




미국 타임지는 행복감을 주는 6가지 식품에 커피를 포함시켰습니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각성효과를 일으켜 기분을 나아지게 하고 우울증의 원인인 뇌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치매예방




카페인이 기억력 손상을 유발하는 아데노신의 발생을 억제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커피의 카페인을 섭취한 쥐와 그렇지 않은 쥐를 비교한 결과, 카페인을 섭취한 쥐는 뇌 조직에서 시냅스 손상이 덜 나타나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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