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교통사고 현장서 의식잃은 시민구해... 무슨 일인가 봤더니?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2-01-24 11:59: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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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임영웅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견한 시민에 심폐소생술을 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소속사 물고기 뮤직 관계자는 24일 "사흘 전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앞 차량이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상황을 목격했다"며 "우리가 그 차보다 20~30m 앞에 있었는데 가장 가까웠고,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목격한 뒤 119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사고 차량 운전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진행, 의식이 돌아오고 119구급차가 도착하는 것을 확인하고 난 뒤 자리를 떴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마 누구나 다 그런 상황이 오면 똑같이 행동했을 것 같다"며 "기사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임영웅이 쑥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스타뉴스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방향 반포대교 인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에게 심폐 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제36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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