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첫 배우 데뷔작으로 美 SAG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01-21 09:27:5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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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연이 미국 SAG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정호연이 전 세계 83개국 1위, 넷플릭스 사상 최고의 인기작으로 자리매김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연출, 극본 황동혁)의 신드롬 속 단연 눈에 띄는 글로벌 행보로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첫 연기 데뷔작 이후, 미국을 대표하는 NBC 토크쇼 '지미 팰런 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하는데 이어, 명품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또 한번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정호연은 첫 연기 데뷔작으로 美 SAG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정호연은 제 31회 고담 어워즈에서 '획기적 논픽션 시리즈' 부분의 단독 시상자로 등장함과 동시에 '오징어 게임'팀이 한국 드라마 최초로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에도 정호연의 고공 행진은 계속됐다. 미국배우조합상에서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것은 물론 미국 보그 130년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 단독 커버를 장식, 글로벌 패션업계에 이름을 다시 한번 새겼다.

미국 보그는 "정호연의 이름은 의심할 여지 없이 할리우드와 패션 분야의 모든 캐스팅 디렉터 목록의 맨 위로 자리매김했다"며 정호연의 영향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렇듯 정호연을 향한 식지 않는 관심과 호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언론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미국 포브스는 "넷플릭스 대작 오징어 게임의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가 훌륭히 해냈지만, 그 중 가장 돋보였던 스타는 단연 정호연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외에도 "정호연의 강렬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는 그녀를 작품의 일약 스타로 만들었다" (marie claire / 미국), "정호연의 데뷔작의 첫 연기는 새벽을 팬들의 최애 캐릭터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yahoo!news / 미국),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가 정호연에 주목했고 그녀는 세계를 놀라게 했다" (ELLE / 프랑스), "전 세계는 정호연이 연기하는 모습을 소환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PINKVILLA / 인도) 등 수많은 언론들이 정호연에 대한 관심을 전하고 있다.

한편, 정호연이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미국배우조합상은 다음 달 27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되며,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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