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김도윤 “화살촉=미친 캐릭터…이런 악인은 처음”(화보)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11-29 15:38: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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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윤의 화보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지옥’에서 화살촉의 리더 이동욱을 연기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도윤이 ‘마리끌레르’ 웹사이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도윤은 따뜻한 브라운 컬러의 수트와 시크한 블랙 트라우저 셋업을 완벽히 소화하며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화보를 완성시켰다.

인터뷰에서 그는 드라마 ‘지옥’과 맡은 캐릭터의 첫인상에 대해 “간결하게 표현하면 미친 작품이다. 내가 맡은 인물은 그중에서도 가장 미친 캐릭터다. 비현실적인데 너무나 현실적으로 느껴져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는 악인은 처음이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나를 내려놓고 임했다는 점에서 확실히 도전이었다”며 광기어린 화살촉의 리더 이동욱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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